에볼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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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12:12
PO 2라운드 5차전에서는 뉴욕이 홈에서 121-91 승리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리즈 3승2패 성적. OG 아누노비, 미첼 로빈슨이 결장했지만 제일런 브런슨(44득점)가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조쉬 하트(18득점, 11리바운드)와 하르텐슈타인(7득점, 17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정규시즌 공격리바운드 1위 팀의 위력을 선보인 상황.
반면, 인디애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13득점)의 침묵속에 리바운드 싸움에서 -14개 마진으로 밀렸고 18개 턴오버를 쏟아낸 경기. 수비를 생각하지 않았던 화력전 대결구도에서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주는 선수가 부족했던 상황. 또한, 에이스가 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휴식구간에 팀 생산성이 떨어졌으며 롤 플레이어들의 움직임도 부족했던 패배의 내용.
*부상자*
인디애나는 베네딕트 마투린(B급)이 결장한다.
뉴욕은 OG 아누노비(A급), 미첼 로빈슨(B급), 줄리어스 랜들(A급-시즌아웃), 보얀 보그다노비치(B급), 듀안 워싱턴 주니어(C급)가 결장한다.
홈이 모두 승리를 기록하고 있는 시리즈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홈에서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핸디캡 & 언더오버)
PO 2라운드 4차전에서는 인디애나가 홈에서 121-89 승리를 기록했다. 팀 전력의 핵심이 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20득점)이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줬고 전반전(69-41)이 끝났을때 사실상의 승부를 결정한 경기. 전반전에 상대 득점을 일단 정지 시키는 모습을 보여준 상황. 또한, 기동력이 뛰어난 빅맨 파스칼 시아캄의 에너지도 넘쳤으며 마일스 터너가 골밑을 사수한 승리의 내용. 반면, 뉴욕은 주전 PG 제일런 브런슨(18득점)이 분전했지만 미첼 로빈슨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OG 아누노비가 추가적으로 이탈한 공백이 아쉬웠던 경기. 루즈볼 다툼 및 투지와 열정 싸움에서 밀렸으며 수비에서 호흡이 맞지 않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왔던 상황.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으로 밀렸던 패배의 내용.
PO 2라운드 3차전에서는 인디애나가 홈에서 111-106 승리를 기록했다.
PO 2라운드 2차전에서는 뉴욕이 홈에서 130-121 승리를 기록했다.
PO 2라운드 1차전에서는 뉴욕이 홈에서 121-117 승리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인디애나가 (2/11) 원정에서 125-111 승리를 기록했다.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뉴욕이 (2/2) 홈에서 109-105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인디애나가 (12/31) 홈에서 140-126 승리를 기록했다.
인디애나가 극복할수 있는 핸디캡 범위라고 생각된다.
# 베팅추천
인디애나 승리 ~!
승&패=>승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