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뱃의 무서움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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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23:36
와 분노충 분노뱃 진짜 하면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홀린듯 하고나서 후회중이네요ㅠㅠ
진짜 도대체 뭐에홀린건지.. 내 자신 컨트롤이 안되면서 저질러버렸네요..
이미 지나간거 잊고싶은데 맘은 담부터 안그래야지 하는데 계속 머릿속에 후회만 남고ㅠㅠ
진짜 조절이 생명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저처럼 되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