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 직따~~
모모
댓글
5
조회
379
0
0
09.19 20:49
오늘은 두려움을 깨고 도전을 한번 해봤습니다!!
바로 무엇이냐??
저는 줄 퐁당은 꺽다가 목돌아가는 성격인데
오늘은 미X척 하고 줄을 타봤습니다!!
그것도 깡으로.. ㅎㅎ
만원 깡이긴 하지만 그래도 5깡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핳 사람이 미쳐가니 이런 용기가 생기네용ㅎ
이걸 꺽었더라면 저는 또 목돌아갔을겁니다 ㅠㅠ
여러분들고 저처럼 소액으로 한번 도전해보시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