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지나갔네요
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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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00:17
하루의 끝자락, 고요한 마음으로 오늘을 돌아봅니다.
수고한 나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내일은 더 부드럽게 웃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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