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25일 독일 비어슨에서 2024 세계팀3쿠션선수권
조명우-허정한 한국대표로…콜롬비아 그리스 미국과 B조에
2018년 이어 6년만에 우승, 통산 3회 정상 노려
전경기 아프리카TV 온라인 생중계
조명우-허정한 한국대표로…콜롬비아 그리스 미국과 B조에
2018년 이어 6년만에 우승, 통산 3회 정상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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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비어슨에서 ‘제36회 세계팀3쿠션선수권’이 개막한다고 20일 오전 밝혔다.
한국은 세계 1, 14위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와 허정한(경남)이 출전한다. 조명우는 세계팀3쿠션선수권에 처음 출전하며, 허정한은 지난 2013~15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다섯 번째 출전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6년만의 정상 및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2017년 최성원-김재근(PBA)이 처음 정상에 오른 한국은 이듬해엔 최성원-강동궁(PBA)이 우승, 2연패를 달성했다. 이어 2019년 대회엔 김행직(전남)-조재호(PBA)가 준결승에서 우승팀인 튀르키예에 패해 공동3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지난 2022년엔 서청훈(시흥시체육회)-김행직이 출전했으나 콜롬비아에 막혀 8강에 그쳤고, 김행직-허정한이 출전한 지난해엔 네덜란드에 패하며 8강서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 대회엔 3연패를 이어오고 있는 튀르키예를 비롯, 독일 그리스 스웨덴 네덜란드 프랑스 스페인 벨기에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미국 베트남 일본 이집트 요르단 한국까지 총 16개국 32명이 출전한다.
4개국이 4개조로 나뉘어 예선전을 치르고 각 조 1, 2위 팀이 8강에 올라 토너먼트를 벌인다.
한국은 B조에서 콜롬비아(페드로 곤잘레스-후베르니 카타노), 그리스(디미트리오스 셀레벤타스-코스탄티노스 코코리스), 미국(휴고 파티노-레이몽 그루트)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한편 이번 대회는 모든 경기가 아프리카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세계 독점 생중계된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제36회 세계3쿠션팀선수권 예선 조 편성>
△A조=튀르키예 베트남 스페인 아르헨티나
△B조=한국 콜롬비아 그리스 미국
△C조=네덜란드 프랑스 일본 요르단
△D조=벨기에 독일 스웨덴 이집트
제36회 팀3쿠션세계선수권 포스터 (출처= 아프리카TV)